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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탄식 가득한 현실을 이기는 힘(다윗)

글쓴이 : 네이퍼빌교 날짜 : 2018-06-07 (목) 03:09 조회 : 44

시편 8 주의 영광과 사람의 영화로움 1 : 하늘과 땅에 나타난 주의 영광 2 : 주께서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시다 3-4 : 우주와 비교된 사람 5-8 : 사람의 영화와 존귀 9 : 주님을 송축하다.

- 깃딧 : 다윗이 블레셋의 도시인 가드에서 배운 악기

- 3-7편 탄식(아들의 배신, 사울 신하들의 모함, 육체의 연약함...)

- 8(숨구멍) - 9-14편도 탄식

* 아름다운 세상?

1,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아름다운지요!(감탄사) 로 시작해서 아름다운지요!(감탄사) 로 끝나고 있는 다윗의 시

- 그러나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가? 다윗의 삶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는가?

그렇지 않다. 그가 경험한 세상은 중상모략이 판을 치던 세상이었고, 권력을 얻으려고 서로 싸우는 세상이었고, 심지어 자신이 아버지처럼 따랐던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고 창을 던지는 세상이었고, 자신이 믿었던 친구들로부터 배반을 당하고 있던 세상이었다. - 그가 살았던 세상은 어둔 세상이요, 더럽고 추잡한 것으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그런데 아름답다고? 어떻게 이런 노래가 가능한가?

 

1. 하늘을 바라보자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시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다윗의 현 상황은 사면초가다. , , , 우 가 다 막혀 있다.

- 그러나 하늘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 탄식의 연속이지만 숨통트일 구멍은 있어야 한다.

- 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악기를 배웠다. - 음악은 다윗의 숨통이었다.

그 악기로 하나님을 노래했다. - 믿음은 다윗의 숨통이었다.

- 이마져 없었다면 다윗은 아마 미쳐버렸을 것이다. 삶을 놔버렸던지.

살아남기 위해 블레셋 땅에 들어가 침을 흘리며 미치척해야 하지 않았던가. 어찌 제정신으로 그런 상황을 견딜 수 있단 말인가!

 

2. 하늘을 바라보니 내가 다시 보인다.

- 다윗의 자존감은 처절하게 무너졌다. 골리앗을 무너트렸던 다윗, 군대장관이었던 다윗, 왕의 사위였던 다윗.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 자신감 넘쳤던 다윗은 없다. 침흘리며 미친척하고 있는 그에게 그런 자존감이 남아 있을리 없다.

- 그러나 하나님 바라보니 내가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로 다니는 것이니이다.

 

3. 세상이 달리 보인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