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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훈계를 좋아하는 자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1-11 (금) 22:10 조회 : 11

잠언 12.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다 1-8 :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 받는다 9-12 : 의인은 그 뿌리 때문에 결실한다 13-23 : 진실하게 입술을 사용하라 24-28 : 부지런해야 사람을 다스린다.

 

1. 훈계에 관한 교훈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 훈계를 싫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이 시대는 점점 짐승의 세계, 동물의 세계가 되어간다.

- 그렇다고 우리가 이 시대를 훈계할 것인가? 아니다. 잠언은 아비가 아들에게 하는 훈계이다.

- 자식들도 아비어미 말을 듣지 않는 시대에 우리가 누구를 훈계하랴!

- 자칫 이런 꼴 볼 수 있다.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9:7,8) -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다.

- 물론 나에게 예언자적인 사명이 있다면 얼마든지 훈계하고 꾸짖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예언자들은 다 순교 당했다. 세례요한도 헤롯을 꾸짖다가 순교 당했고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외식을 꾸짖다가 순교당하셨다.

- 당신에게 순교의 사명이 있다면 꾸짖으라. 하지만 자기 의에 사로잡혀 타인을 정죄하거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훈계라면 당장 멈춰야 한다. 내 자식들도 아비의 훈계를 싫어하는 시대에 다른 사람에게 선생 노릇하겠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고 순진한 생각이다.

 

2. 말에 관한 교훈

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 내 말이 누군가를 피흘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면 - 악인

누군가를 살리고 용기를 주고 치유하고 있다면 - 의인

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 입술의 열매를 제일 먼저 받아 먹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18: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노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3. 경제력과 근면에 관한 교훈

9: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1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5: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 게으른 자는 방법이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배고파보고 어려움을 당해 봐야 한다. 그렇게라도 깨달으면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