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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장.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2-26 (화) 22:13 조회 : 10

전도서 1. 만물의 무상을 가르치는 전도자 1 : 저자를 소개하다 2-11 : 인생의 허무함을 거듭 강조하다 12-18 : 인간의 지혜와 행위가 모두 헛되다고 하다

 

1 모든 것이 헛되도다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헛되다 - 덧없다는 표현이 더 바람직함.

- 인생의 모든 것이 덧없다는 것. ?

금방 지나가기에, 열심히 노력해도 금방 잊혀지기에,

뭔가 새로운 것 같지만, 이미 과거에 다 이뤄놓은 것이고, 그것 또한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기에

 

2. 모든 것이 다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14)

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7: ...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 인간의 노력과 지식을 향한 추구 또한 덧없다 - ?

8: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

- 뭔가를 이룬 것 같은 교만에 빠지지 말라는 것.

- 왕이 빠질 수 있는 가장 큰 오류 ; 뭔가가 된 것 같은 착각, 자기 사랑(나르시스즘)

- 전도서는 잠언과 같이 자신의 아들들에게 주고자 했던 교훈 아니었을까!

 

3. /선생/리더의 책임이 더 크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가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 왕의 자조섞인 고백이다. 그는 지혜를 구했다. 그리고 얻었다.

- 그러나 권력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게 되고 곁길로 가게 된다.

 

4. 그렇다고 솔로몬은 비관주의나 염세주의자는 아니다. 왕자들에게 주고자 했던 교훈이 무엇이었을까?

- 전도서는 세상의 모든 권력과 부귀와 영화를 맛본 그가 그의 인생 말년에 남긴 글이다. 지상 최대의 건축물인 성전을 짓고 세상의 모든 지식과 백과사전까지 펴냈든 지혜자가 남긴 말이다.

- 그는 최정상에 서기 위해 그는 부단히 노력했다. 인간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삶을 살아봤더니 그렇더라는 것이다. ‘헛되다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없는 말이다.

- 그러나 그렇게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얻고 노력하고 누려봤지만, 내 안에는 만족함이 없고 끝이 없기에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이다.

- 이 헛됨,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이로 인한 덧없음은 하나님만이 채워줄 수 있다.

전도서는 헛됨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난다.

이것이 그가 후손들에게 남겨주고자 했던 마지막 교훈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