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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장 18-25절. 한 여인을 사랑했던 사람 '요셉'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3-07 (목) 19:27 조회 : 5

1:18-25 한 여인을 사랑했던 남자, 요셉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1. 요셉은 허물을 들추지 않았다.

19: 그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나와 약혼한 약혼녀가 내 아기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생각해보라. 그걸 그냥 두겠는가? 그 시대는 처녀가 임신했다면 파혼은 물론이요, 간음했다는 것이 증명되기만 하면 그 여자를 잡아다가 돌로 쳐 죽여도 되는 법이 있었던 시대였다. 지금 마리아의 목숨이 요셉의 손에 달린 것이다.

- 그러나 요셉은 이 일을 끝까지 들추지 않는다. 자신의 명예가 짓밟혔고, 처녀를 아내로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던 한 총각의 꿈이 한 줌의 흙처럼 산산히 부셔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것을 조용히 덮어두기로 결정한다. 왜 그랬을까?

 

2. 요셉은 진정으로 마리아를 사랑했다.

- 솔로몬의 판결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 아이가 깔려 죽었다. 거짓 엄마는 갈라서라도 내 몫을 달라고 하지만, 진짜 엄마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아이를 살린다. 왜 그랬을까?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니까 내 권리를 포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요셉이 그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끊으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는 진정으로 마리아라는 여인을 사랑했다.

- 요셉은 얼마든지 마리아의 목숨을 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사랑했으니까.

- 우리 인류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마땅했다. ? 하나님의 약속도 어기고 말씀을 저버렸으니까.

-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내어 주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15:13) 하셨고 그 사랑을 친히 보여주셨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도 아리마대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3. 요셉은 생각했다.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 그는 마리아의 일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 그렇게 깊이 생각할 때에 천사가 현몽하여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했다는 복된소식을 알려준다

1) 우리에게 생각이 중요하다. 베드로가 수제자이긴 했지만, 예수님께 사단이 물러가라는 욕을 먹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왜인가? 생각 없이 말하고 생각없이 행동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생각이라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2) 생각하되 하늘에 속한 생각을 해야 한다. 세상에 속한 세속적인 사람과 생각을 나누면 답은 뻔하다. 마리아를 죽였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요셉의 생각에 천사가 들어오고 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생각을 나눌바에야 혼자 생각하는 것이 낫다.

- 우리도 요셉과 같이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요셉과 같이 진정으로 옆에 있는 가족들과 지체들을 사랑하는 사람되기를,

그리고 생각하되 하늘에 맞닿은 생각으로 충만한 사람되기를...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만 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