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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장 17-48절. 율법의 완성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3-14 (목) 20:55 조회 : 13

마태복음 517-48 - 산상수훈(2) - “율법의 완성

 

1. 예수님과 율법(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페하려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페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을 위해 오셨다.

- 그러면 율법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2. 노하지 말라(21-26)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화내는 것도 살인이라는 것.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을까?

- 과제를 분리하자. 상대방의 바운더리를 침범하지 말자. 선택은 각자의 자유니까.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싸우지 말자. 하나님은 그런 봉사, 그런 예물, 그런 예배 받지 않으신다.

 

3. 간음하지 말라(27-32)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선을 넘지 말라는 것이다. 음욕을 품는 것은 인격에 대한 모독이요, 이기심으로 인한 결과이다. 우리의 육의 본성이 비록 그것을 요구하며 우리를 그 길로 끌어가려고 해서 끌려가지 말라는 것이다. 인격대 인격의 만남과 관계만이 바른 것임을, 그리고 육의 본성에 끌려가지 말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4. 맹세하지 말라(33-37)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 왜 맹세를 금지하셨을까? 맹세는 나 자신을 가두고, 타인을 가두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극도로 자기 의를 드러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에 맹세는 자신도 죄짓게 만들고 타인도 죄짓게 만드는 옥쇄의 역할만 할 뿐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우리가 무엇으로 맹세할 수 있단 말인가!

 

5. 원수를 사랑하라(38-48)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 이스라엘는 원수를 갚는 법이 있다. 특히 가족중 누군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을 때, 그의 부모나 형제나 자식은 원수를 갚을 권리가 주어졌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철저히 거절한다. 왜일까? 그렇게 하면 악순환만 반복되기 때문에. 그러면 내 삶도 파괴되고 이 세상도 파괴되기에. 원수 갚는 것은 내 몫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