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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5장. 고르반과 장로들의 유전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4-04 (목) 21:23 조회 : 27

마태복음 15

1. 고르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2)

장로들의 유전 : 바벨론 포로 생활 때 만들어짐. 율법도 성전도 없는 때에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한 자구책으로 이방인 중에 거하면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후대에 갈수록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아 사람들을 정죄하는 도구로 변질됨.

) 고르반 - 내 물건중 어떤 것을 하나님께 바치니다라고 서원하는 거룩한 기도문

그러나 부모와 관계가 안좋은 자식들이 부모님께 드릴 것을 고르반이라고 외친 뒤 부모를 공양하지 않고, 부모에게 화풀이하는 도구로 사용함 - 하나님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

 

2. 무엇이 우리를 더럽게 하는가?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8: “입에서는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 구약의 율법을 뒤집는 말씀. 레위기를 보라. 온통 입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율법 뿐인데...

- 이러한 가르침이 어찌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가르침이란 말인가!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그렇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심으신 것 아닌 것들을 다 뽑으셨다.

 

3. 한 이방 이방의 믿음(21-28)

- 두로와 시돈 : 당시 상업이 번성했던 도시로 가장 세속화된 도시중 하나였다.

24: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26: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8: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 오늘날 같으면 예수님은 성차별주의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을 것이다.^^

- 그러나 이 여인은 그 모든 것을 다 감수한다. ? 자신의 딸을 고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니까.

- 딸만 고칠 수 있다면 인격의 모독쯤이야 감수하고도 남을 일 아닌가!

-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놓치고 있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자신을 예수 앞에 내려 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달랐다.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 믿음있다고 자청하는 바리새인들의 결말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니라 하시니

 

4. 72(32-39)

34: “너희에게 떡이 몇 개 있느냐?” - 바리새인들은 이 기적을 보지 못했다. ? 믿음으로 따르고 있지 않으니까. 믿음으로 따르는 자만이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본다. 바리새인적인 신앙은 백날 하나님 찾아봤자 자기 자신의 변화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도 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