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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9장. 바리새인,부자청년 vs 어린아이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4-10 (수) 21:08 조회 : 25

마태복음 19

1. 결혼에 관한 예수님의 지침(1-12)

* 당시 결혼에 대한 유대교 안의 두 학파의 견해

24:1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수치되는 일” 1) 샴마이 학파 : 간음만 허용. 2) 힐렐학파 : 사소한 것까지 포함. 예를 들어서 아이를 못난다거나, 음식을 제대로 요리하지 못하는 것까지 포함. 곧 남편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까지 포함

- 바리새인들이 결혼 문제를 가지고 온 이유 : 세례요한이 헤롯 안티바스의 결혼문제로 목숨을 잃었듯이, 예수도 그 함정에 빠지게 하기 위해

* 예수님의 대답 : “하나님이 짝지어준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6)

- 결혼의 본질이 무엇인가? 알려주심.(1513: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모세가 이혼 증서를 쓰라고 한 것은 사람들, 곧 남자들의 마음이 악하기 때문임. (8)

- 율법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보게 해 주심. 우리에게서 악이 사라지면 율법도 필요 없음을 보여줌.

- 이것이 예수님이 꿈꾸신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임.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이 필요없는 세상에 살게 될 것임

* 제자들의 반응 :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10) - 빈정됨

- 그만큼 여자들이 대접받지 못한 시대였음을 보여주는 장면. 여자들은 언제든지 내 칠 수 있었던 시대.

* 예수님의 대답(우문현답) :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11)

- 결혼이든, 독신이든 사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카톨릭(독신주의) vs 종교개혁자(결혼시켜야 한다)

 

2. 부자 청년과의 대화 (16-22)와 재물에 관한 교훈(23-30)

자기 의()를 위한 선하지 않는 질문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6)

우문현답 :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17)

- 이쯤 되면 청년은 한발 물러서야했다. 자신을 드러내려하지 말고

* 무엇이 선인가? 무엇이 최선인가? - 각자 신앙의 단계와 수준에 따라서 다르다. 어떤 이는 청년의 수준에 와 있는 이도 있고, 청년의 수준에서 멈춘이들도 있고, 더 나아가 27절에 나오는 제자들과 같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있다. 이에 각자의 은 다 다르다.

- 그래서 30절이 가능한 것이다.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많으니라

- 청년의 단계에 멈춰 있는 자들이 많기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러나 많은 크리스찬들은 청년의 수준에서 멈추고 만다. ? 재물 때문에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22)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23) - 부자이기 때문에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만 가득차 있는 것이 문제이다. 이걸 부수기 위해 예수님은 청년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신 것이다. 베드로에게 집을 팔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지만 마음은 가난한 자가 있고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요한 곳에 가 있는 자도 있다. 어디에 붙잡혀 살고 있느냐의 문제이다. 예수님이 부수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3. 어린 아이(13-15)

결혼에 관한 말씀과 부자 청년 이야기 중간에 어린 아이에 관한 이야기가 껴있다. 왜일까?

14: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 결국 마음의 문제, 이혼은 마음이 악하기에 행하여지는 것이고, 부자 청년도 마음과 육신의 부요함 때문에 결국 근심에 쌓인채 예수님의 곁을 떠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