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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5장. '나눠 줄 수 있는 있는 것' vs '나눠 줄 수 없는 것'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4-18 (목) 20:57 조회 : 9

마태복음 25

1. 열처녀의 비유(깨어있는 생활, 준비된 생활)

* 유대의 결혼 풍습 :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먼저 신랑이 친구들과 함께 신부 집으로 가서 혼례를 치른 후, 다시 신부의 들러리와 친구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서 성대한 혼인 잔치를 벌였다.

본문에 나오는 열처녀는 신부의 들러리들로 신부의 집에서 나오는 신랑 일행을 맞아 신랑 집에서 벌어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때 신랑은 신부집에서 보통 저녁에 나오게 되는데 늦을때는 한밤중, 혹은 새벽녘에 나오기도 했다. 신부의 들러리들은 보통 해질 무렵부터 등을 들고 나가 신랑과 신부를 기다렸다.

1) 미련한 자들 : 등은 가지된 기름을 가지지 아니함(3)

2) 슬기 있는 자들 :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감(4)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9)

- 나눠주는게 예수 정신 아닌가? 그런데 예수님은 왜? 나누지 않은 5처녀를 지혜로운 처녀라 하셨을까?

- 우리에게는 나눠줄 수 있는 것이 있고 불가능한 것이 있다. 우리 속에 있는 것은 나눠줄 수 없기에...

 

2. 달란트 비유(14-30)

1) 달란트를 나눠주는 것은 주인(하나님)의 몫이다.

14: ...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2) 달란트를 활용하고 개발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재능은 두가 종류가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있고, 후천적으로 계발된 재능이 있다.

선천적으로 좋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내가 개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1달란트 받은자와 같이.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18)

한달란트는 6,000 데나리온. 당신 1데나리온이 하룻 품삯이니까 6000, 17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모을 수 있는 큰 돈이다.

이러한 큰 돈을 받았음에도 자신의 땀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3) 모든 삶은 가치있고 고귀한 삶이다.

한 달란트 받은 자의 실수 : 자신의 것과 남의 것을 비교했다. 비교하면 상대방의 것이 커보이는 것이다.

두 염소 이야기 : 외나무 다리에서 상대방이 뜯고 있는 풀을 보니까, 상대방의 것이 더 좋아 보임 - 마음속에 분과 원망이 가득하게됨, 급기야 뿔을 들이대며 서로 싸우고 있음. 결국 자신 앞에 놓여있는 맛있고 풍요로운 삶은 맛보지 못하고 질투와 원망과 분란가운데 시간만 보내다가 삶을 마감함.

-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내 삶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

4) 주신바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다 가면 된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이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21,23)

 

3. 양과 염소의 비유 (31-46)

-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40)

염소 -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45)

- 나눌 수 있는 것(,시간,봉사)들은 나누면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