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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6장. 300 VS 30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4-19 (금) 21:20 조회 : 17

마태복음 26

300 vs 30

* 향유부은 마리아(나사로의 누이, 마르다의 동생)과 가롯유다

- 향유를 부은 일은 예루살렘 입성하시기 하루전, 곧 토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오늘 고난주간 목요일의 일이 기록된 본문에 끼어들어 왔다. 여기에는 분명 마태의 의도가 있다. 300데나리온의 향유를 부은 마리아와 은 30을 위해 예수를 팔고 있는 가롯유다를 비교하고자 하는 의도다.

1. 예수님을 위해 옥합을 깬 마리아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300 데나리온 - 노동자의 1년 품삯, 나드 - 인도산 향나무 뿌리에서 추출되는 기름

- 마리아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2. 가롯유다

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 가롯 유다의 말은 그럴 듯 하다.

-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12:6)

15: 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 예수님 그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셨다. - 23,24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다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25)

 

3. 베드로의 장담

35: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 베드로의 말도 믿음직해 보인다

- 그러나 점점 멀어지는 베드로(57-75)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58)

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69)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70)

앞문까지 나아가니”(71)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72)

 

4. 기도의 힘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능력의 근원은 기도

- 십자가를 앞에 두고 3번 기도하셨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40)

첫 번째 기도 - 39:“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두 번째 기도 - 42: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세 번째 기도 후 46: 보라 함께 가자

- 그러나 자고 있는 제자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