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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7장. 구레네 시몬, 아리마대 요셉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4-20 (토) 23:29 조회 : 6

마태복음 27

1. 가롯유다(3-10)

3: 스스로 뉘우쳐... 4: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 뒤늦은 후회, 이런 후회 않할려면 ...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지 말아야 한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의로운 일인 것 같아도 훗날 후회할 때 많다. 결국 역사가 우리를 심판한다.

 

2. 빌라도(11-31)

- 당시 유대왕 헤롯은 생사여탈권이 없었음. 이에 백성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빌라도에게 간것임

- 빌라도는 예수의 죄목을 찾지 못함. 다만 하나 있다면 저들이 예수님을 시기하고 있다는 것 뿐임(18) 이에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음

- 그의 아내가 급히 사람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함(19).

- 그러나 .... 손을 씻음(24) : 이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임.

- 민란이 나면 얼마든지 로마 군병들이 진압할 수 있음. 그러나 민란 이후 자신의 인기가 떨어지고 훗날 자신이 출세하는데에 오늘 있었던 일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판단했기에. 곧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예수를 넘겨주고 그냥 덮으려 함. - 이 일 또한 빌라도를 평생 힘들게 했을 것이다.

 

3. 제사장들과 장로들, 그리고 유대인들

1) 무리를 선동함(20) -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곧 자신들의 교권을 잃지 않기 위해 무지한 백성들을 돈으로 매수함.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음. 그러나 저들은 따르지 않음.

2)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25) - 유대인이 오늘날 이렇게 고통당하는 이유

- 현재의 잘못과 실수가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줌. 유대인은 1900년간 나라 잃은 민족으로 그 죄값을 치러야 했음. 죽어서도 못값을 죄. 후손들의 미래를 담보로 저당 잡히다니...

 

4. 억지로 십자가를 졌던 구레네 시몬

32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가게 하였더라”.

- 억지로/ 마지못해 십자가를 지고 갔던 그는 훗날 초대교회의 큰 일군이 됨

- 마가와 사도 바울도 구레네 사람 시몬을 알고 있음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15:21)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16:13)

 

5. 아리마대 요셉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5) - 이는 목숨을 건 행위이다. 그러나 공회의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뿐만 아니라,(만약 이 사실을 유대인들이 안다면 그의 정치 생명은 끝이다) 육의 생명까지 빼앗길 수 있음을 분명 알고 있었지만 담대하게 나아가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준비한 무덤을 예수님에게 내어 주었다.

- 요한의 기록 아미라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19:38)

- 그 사람의 진가는 위기때 발휘된다. 아리마대 요셉은 숨어지내던 제자였지만, 마지막엔 목숨까지 걸며 주님의 시신을 거둔다. 앞에서 나서던 제자들은 자기 목숨 살자고 결정적일 때 예수님을 저버렸지만, 참된 제자는 결정적일 때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