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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0장. 벌거벗은 이사야

글쓴이 : 네이퍼빌KUM 날짜 : 2019-06-07 (금) 21:39 조회 : 39

이사야 20장 벌거벗은 이사야 1-2 : 이사야의 예언적 행위 3-4 : 이사야의 행위에 대한 설명 5-6 : 예언의 성취

 

- 역사적 배경 : 사르곤(산헤립의 아버지) 9(기원전 713)과 사르곤 11(기원전 711)에 애굽이 침공 당했다. 애굽과 구스는 사박의 지휘로 연합 세력을 형성하였고, 첫 번째로 함락당한 블레셋의 아스돗은 반란을 일으켜 사르곤이 세운 왕을 축출하였다. 그리고 애굽과 구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때 유다도 애굽과 구스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그들의 동맹이 아무런 의미 없음을 알리고자 하셨다. 이 예언이 있은 12년 뒤에 모두가 포로로 잡혀갔다.

 

1. 벌거벗은 이사야.

- 벗은 몸, 벗은 발로 3년간(713-711) 지내야 했다.

-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이사야가 왜 이런 수치를 당해야 하는가?

- 더군다나 이방 나라인 애굽과 구스를 위해서.

2: ... 갈지어다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 이것이 종이다. 자신의 수치나 안위는 뒤로한채,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가라고하면 가는 것이 종이다.

- 하나님 앞에서 입은들, 벗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지...

- 원래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다 벌거벗고 살았지 않는가!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2. 이사야를 통해 알리고자 하신 말씀

- 애굽과 그의 동맹군을 의지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것.

- 12년 뒤 애굽과 그의 동맹군이 4절의 기록대로 벌거벗은 채로 끌려갔다.

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3. 애굽의 도움을 구하던 나라들(유다,블레셋)의 놀람과 부끄러움

5: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 이유 : 의지했던 애굽 연합군이 허망하게 무너졌기에

 

 

- 오늘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의 징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뜻(구원)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