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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편. 하나님의 요새 '시온' (고라)

글쓴이 : 네이퍼빌교 날짜 : 2018-07-30 (월) 04:53 조회 : 26

48. 하나님의요새’(시온) 1-3 : 하나님과 그의 거하시는 시온을 찬양하다 4-8 시온을 치는 적들의 패주 9-10 하나님을 찬양 11-14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를 신뢰할 것을 권고하다

- 여호사밧 때 모압과 암몬과 에돔을 물리친 뒤 or 히스기야 때 산헤립을 물린 뒤

 

1. 본문의 상황과 배경

-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구절들

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1) 모압과 암몬과 마온(아라비아 사람)이 연합하여 침공하다. (역대하 20 1)

 

2) 여호사밧이 금식령을 선포하고 기도하다(역대하 203-13)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11) - 출애굽 할 때 모압과 암몬을 멸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저들은 선을 악으로 갚고 있다. 우리도 이러한 상황을 만날 때 있다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2) - 한 나라와 싸우는 것도 버거운데 세 나라가 연합한 군대를 어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아무리 계산해봐도 견적이 안나올 때 있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대하 20:13) - 그렇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기도하자. 기도하면 길이 열린다. 다니엘은 기도로 사자의 입도 막지 않았는가! 기도가 우리의 힘이고 능력이다.

- 결단/적용 : 우리 앞에 이런 어려움이 있지는 않는가? 기도하자!

 

3) 하나님의 응답(역대하 2014-19)

(1) 레위지파 야하시엘에게 임함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 2017) - 기도응답

(2)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역대하 2017) - 그렇다. 앞으로 나가야 한다. 앞으로 나갈 때에 홍해도 열렸고, 요단강도 발이 물에 닿을 때 열렸다. 믿음을 가지고 각자가 사명을 다하며 앞으로 나가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이나 자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역대하 20:20)

- 결단/적용 : 앞이 막혀 보일 때 많지만 믿음으로 발을 내 딛자!

 

(4) 전쟁(20-23) : 1) 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혀 노래하며 행진함(20) 2) 그 다음 군대가 행함 3) 노래할 때에 하나님께서 복병(세일의 거민)을 두어 저들을 치심(22-23) - 세일의 거민들도 유다가 욕심나서 암몬과 모압에게 뺏길수 없어서 소문을 듣고 올라왔을 것이다. - 자기들끼리 싸우다 다 죽음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역대하 20:23)

-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 이루셨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다.

- 우리 안에 갇혀 있을 때는 답이 없을 때 많다. 답이 없으니 답답할 뿐이다. 옆에 있는 사람들만 괴롭힌다. ? 답답하니까.

- 결단/적용 :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자. 그럴 때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이 도우신다.

 

2. 요새(시온성)이신 하나님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셀라)

- 하나님이 요새시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지키셨기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셨기에

- 결단/적용 : 하나님 만이 나의 요새 십니다!

 

3. 하나님이 요새(시온성)인 삶은?

- 시온성이 되어가는 역사적인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1) 시온성은 가나안 족속중 하나인 여부스족의 성이었다.

역대상 11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 여부스라는 단어의 뜻은 타작마당이다. 추수후 탈곡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높은 곳, 평평한 바위가 있는 곳은 타작 마당으로 쓰였다.

- 그리고 타작마당은 추수 후 이방신인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곳으로도 쓰였다. 당시 바알종교는 성적인 포퍼먼스가 이뤄졌다. 바알신은 남신이고 아세라 신은 여신이기에, 하늘의 신인 바알신이 비를 뿌려줘 땅의 신인 아세라가 곡식을 맺는다는 신앙에 기초한 종교가 바알 종교이기에.

-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서 바알종교를 쓸어버리시려고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한 가나안 전역에는 이러한 바알 종교의 성적인 타락이 만연했기 때문이다.

2) 다윗이 여부스 성을 점령하고 그 성을 다윗성이라 명명한다.

삼하 5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3) 인구조사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 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드린 뒤 재앙이 그친다

삼하 2416: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 바알신에게 제사드리던 타작마당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가 된 것이다.

- 그리고 그곳에 훗날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다.

 

- 하나님을 요새 삼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 아직까지 바알와 아세라를 위한 타작마당의 모습, 옛 본성/ 옛 자아가 남아 있다면 그곳은 더 이상 시온성이 아니다

- 아직까지 다윗이라는 이름을 남기려고 하는 그곳은 시온성이 아니다.

인구조사나 하며 자신의 힘과 권세를 과시하려고 하는 곳은 시온성이 아니다.

사람들의 명예와 권력과 주장이 날 뛰는 곳은 시온성이 아니다.

내 이름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곳이 시온성이다.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는 곳이 시온성이다.

내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곳이 시온성이다.

- 다윗은 그 성을 더 이상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 성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았다. 그 중심에 하나님의 성막을 모셔 들였다. 그때 춤을 덩실 덩실 추지 않았던가!

- 이것이다. 하나님이 요새되는 삶이 바로 이것이다. 내 중심에 여호와 하나님을 왕좌에 모셔들이는 삶. 그분으로 인해 기뻐하고 그분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삶.

- 그랬기에 오늘 이 노래가 있다. 그랬기에 하나님이 저들의 시온(요새)가 되셨다.

 

-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삶도 시온의 삶 아니겠는가! 왜인가?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기에.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결단/실천

- 거룩한 성전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기겠습니다.

- 주님이 나의 요새십니다.

- 비록 내 삶엔 여전히 사단의 공격과 유혹이 많지만, 오늘 여호사밧을 지켜주셨듯이 요새이신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우리는 쓰러질 수 없습니다. 넘어질 수 없습니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실 것이기에...

 

시온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시온성과 같은 주님의 몸된 교회, 주님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